한시

!!

이슬과 노을 2017. 12. 14. 17:50

 

                                               떠나는 내 사랑 붙잡아다오 (금각)

 

그대 보낸 후 내 마음 광풍처럼 그대를 뒤쫓다.

 

강나루의 푸른 버들가지에 걸리었네.

 

푸른 버들이여, 내 마음 잘 안다면

 

실버들로 떠나는 내 임의 옷소매 잡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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