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잠언

붓다처럼 앉기

이슬과 노을 2023. 1. 15. 22:39

붓다는 종종 생기 넘치는 연꽃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우리가 지금 여기에 고요히 앉을 수 있으면, 거기가 어디든지 붓다처럼

 

연꽃 위에 앉아 있는 것이다.

'틱낫한의 잠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양과 색깔의 낙원  (0) 2023.01.17
껴안기 명상  (0) 2023.01.16
멈추는 기술  (0) 2023.01.14
통증과 긴장  (0) 2023.01.13
하나 됨  (0)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