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언제 그대 믿음을 저버린 적 있었나요 (신위 한역)
내가 언제 신의 없이 그대를 속인 적이 있었나요
달도 기운 깊은 밤이 되도록 그대 오려는 기척 전혀 없네요.
가을바람에 지는 낙엽 소리야
난들 어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