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

이슬과 노을 2017. 12. 14. 17:19

 

                                            그 약속 잊었나요 (이옥봉)

 

오겠다 약속해놓고 어찌 이리 늦으시나요

 

뜨락에 핀 매화도 다 떨어지려는데

 

홀연히 가지 위의 까치 소리에

 

부질없이 거울 보고 눈썹만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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