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kb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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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과 노을
2017. 12. 13. 14:18
눈 속의 편지 (이규보)
눈빛이 종이보다 희길래
채찍 들어 이름을 썼지.
바람아 불어서
땅 쓸지 마라.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 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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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kb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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