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

이슬과 노을 2017. 12. 13. 14:16

 

                                      사랑이 나를 그대의 세상으로 부르네 (설요)

 

구름같은 이 내 마음

 

정숙을 생각해보려 하지만

 

산골짜기 적막하여 

 

사람 보이지 않네.

 

아름다운 꽃은

 

피어날 생각을 하는데,

 

장차, 어찌하리.

 

이 내 청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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