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사랑이 나를 그대의 세상으로 부르네 (설요)
구름같은 이 내 마음
정숙을 생각해보려 하지만
산골짜기 적막하여
사람 보이지 않네.
아름다운 꽃은
피어날 생각을 하는데,
장차, 어찌하리.
이 내 청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