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

이슬과 노을 2017. 12. 14. 14:37

 

                                            사랑은 무죄 (임제)

 

어젯밤 서울에서 술에 취해 여기 오니

 

복숭아꽃 한 가지가 흐트러지게 피었네.

 

그대 어찌 이 꽃을 사람 왕래 잦은 땅에 심었나

 

심으 가지가 그른가,  꺽은 자가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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