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마 수행은 더 이상 개인의 것일 수 없다.
그것은 공동의 수행이어야 한다.
교사는 다른 교사나 학생과, 심리치료사는 환자나 다른 치료사와 함께 수행해야 한다.
영화감독은 깨어남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고, 기자는 사람들이 깨어나게 도와주는 기사를
써야 한다. 모든 사람이 인류의 깨어남을 촉진하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
깨어남이 모든 변화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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