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통해 하등 도움 안 되는 감정이 두 가지가 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자책감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섣부른 걱정이 그것이다.
(중략) 자책감은 "과거에 행한 어떤 행위의 결과 옴짝달싹 못한 채 현재의 순간들을 잡아먹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걱정은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안절부절 잘못하고 있는 상태다.
-- 웨인 다이어 -- ( 행복한 이기주의자 ) 중에서
일생을 통해 하등 도움 안 되는 감정이 두 가지가 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자책감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섣부른 걱정이 그것이다.
(중략) 자책감은 "과거에 행한 어떤 행위의 결과 옴짝달싹 못한 채 현재의 순간들을 잡아먹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걱정은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안절부절 잘못하고 있는 상태다.
-- 웨인 다이어 -- ( 행복한 이기주의자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