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1

술잔을 들며

이슬과 노을 2022. 4. 22. 23:58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불꽃처럼 짧은 순간 살거늘

 

풍족한 대로 부족한 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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