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서 때때로 뒷걸음질로 걸었다. 모레에 찍힌 자기의 발자국을 보기 위해서 --오르텅스 불루--
음악을 틀어놓고 나는 지금 어제가 된 하루의 충격과 기억들을 더듬고 있다. "타샤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