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기야
날아가 달아나는 시간처럼 쉽지.
하지만 웃기는 어려운 것.
찢어지는 가슴속에 웃음을 짓고
이를 꼭 악물고
웃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
-- 루이스 후론베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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