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잠언

깊은 평화

이슬과 노을 2023. 1. 24. 23:36

며칠만이라도 걷기 명상을 하면, 내면에서 깊은 변화를 일으켜 

 

삶의 매 순간 평화를  맛보게 될 것이다. 평화롭게 웃을 것이고

 

온 우주에 그득한 보살들이 같은 웃음으로 화답할 것이다.

 

우리의 평화는 그렇게 깊다.

'틱낫한의 잠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가면 좋은 사람  (0) 2023.01.26
서로를 먹여 살리다  (1) 2023.01.25
철학이 아니다  (0) 2023.01.23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0) 2023.01.22
침묵과 함께 하는 식사  (0)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