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잠언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 있다

이슬과 노을 2022. 12. 31. 22:36

하느님 나라는 단순한 관념이 아니다. 날마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현실이다.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 있다. 아니면 영원히 어디에도 없다.

 

우리 모두 마음뿐만 아니라 두 발로 그 나라에 설 수 있다.

 

마음챙김의 에너지가 우리를 도와준다. 

 

마음을 모아 내딛는 한 걸음으로 하느님 나라에 가 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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