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은 아름답다.
성은 아름답고 영적인 무엇이다.
성이 없으면 붓다가 세상에 올 수 없다.
마음과 몸은 분리할 수 없다. 몸은 마음과
마찬가지로 성스러운 것이다. 몸을 욕망이나
소비재로 바라보는 것은 결코 사람의 몸을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몸은 지극히 존중을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질 때 우리는
그의 마음과 영혼을 함께 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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