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당신의 가르침을 두고, 건녀편 기슭으로 가기 위한 뗏목이라고 말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 건녀편 기슭으로 타고 갈 뗏목이다.
어깨에 메고 다니며 숭배하면서, 그것을 소유했다고
자랑하기 위한 뗏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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