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일부러 조종할 필요는 없다.
숨은 공기처럼 빛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숨이 쉬어지는 대로 두고 간섭하지 마라.
우리가 할 일은 깨어 있음의 등불을 밝히고 자신의 숨을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게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마음챙김
에너지를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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