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안녕과 행복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안녕하지 않은데 우리만 안녕할 방법이 없다.
다른 사람의 안녕을 도모하는 것이 곧 우리의 안녕을 도모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살피는 것이 곧 우리 행복을 보살피는 것이다.
분별하여 나누는 마음이 모든 폭력과 증오의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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