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
흰 눈으로 덮인 저 장엄한 설산은 지금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너 자신이다. 그것의 존재는 너의 인식에 달려 있다.
눈을 감아도 네 마음이 깨어 있으면 거기에 산이 있다.
몇 가지 감각의 문을 닫고 앉아서 명상할 때,
너는 우주 전체의 현존을 느낀다. 어째서?
네 마음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눈을 감아도 그것들을 더 잘 볼 수 있다.
세상의 온갖 보이고 들리는 것들은 적이 아니다.
네 적은 망각이다.
마음챙김의 不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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