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잠재의식 안에 아기 붓다가 있다. 그 아이가 태어나오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아기 붓다ㅡ우리 안에 묻혀있는 사랑과 이해의 씨앗ㅡ 와 닿을 때, 우리는
사랑의 마음과 깨달음의 마음으로 충만해진다. 그때부터 우리가 하는 마음과 깨달음의
마음으로 충만해진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우리 안에 있는 아가 붓다를 먹여 기르고, 우리는
기쁨과 안식과 신뢰로 충만해진다.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의 마음이 태어나는 바로
그 순간에 진정한 수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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