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거나 늙거나 당신이 갖고 있는 최상의 것을 세상에 내놓으십시오.
저기 저 참나무같이 그러면 최상의 것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네 삶을 살아라. 사랑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 삶에 사랑이 넘쳐흐르고 봄에는 싱싱한 당신이 심히 곤궁할 때 힘이 될 것입니다.
황금빛으로 빛나며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무성하고 당신의 말과 행동에 믿음을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서 왜냐하면 삶은 왕과 노예의 거울이고,
가을이 오면 다시 우리의 모습과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법.
더욱 더 맑은 그러니 당신이 세상에서 최상의 것을 내놓으면
황금빛이 되고 최상의 것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마침내 나뭇잎 --메들린 브리지스--
모두 떨어지면
보라, 줄기와 가지로
나목 되어 선
저 발가벗은 "힘"을 --알프레드 테니슨--
'외국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걸어 다니는 그림자일 뿐 (0) | 2022.06.09 |
---|---|
굴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하라 (0) | 2022.06.06 |
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 (0) | 2022.06.06 |
끝까지 해보라 (0) | 2022.06.04 |
희망은 한 마리 새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