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본다고 생각해 보자.
우리는 수면에서 오르내리는 물결을 본다.
물결의 관점에서 보면 태어남과 죽음, 높음과 낮음,
일어남과 꺼짐이 분명 있다.
물결마다 서로 다르다.
하지만 모든 물결은 "물"이라는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물결이면서 동시에 물이다.
태어남과 죽음, 높음과 낮음, 일어남과 꺼짐은 역사의 차원인 물결에만 해당되는 개념이다.
궁극의 차원인 물 자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바다를 바라본다고 생각해 보자.
우리는 수면에서 오르내리는 물결을 본다.
물결의 관점에서 보면 태어남과 죽음, 높음과 낮음,
일어남과 꺼짐이 분명 있다.
물결마다 서로 다르다.
하지만 모든 물결은 "물"이라는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물결이면서 동시에 물이다.
태어남과 죽음, 높음과 낮음, 일어남과 꺼짐은 역사의 차원인 물결에만 해당되는 개념이다.
궁극의 차원인 물 자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