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에 들판이 있다.
그곳에서 당신과 만나고 싶다.
영혼이 그 풀밭에 누우면
세상은 더없이 충만해 말이 필요 없고
생각, 언어, 심지어 "서로" 라는 단어조차
그저 무의미할 뿐.
-- 잘랄루딘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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