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시작하자" 라는 말은 "일어나 함께 가자, 과거에 얽매어 있지말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자 라는 의미다.
0. 내면의 조화나 완전히 충족된 자아란 존재하지 않는다. 더욱 중요한 일은
놓아주는 일이다. ( 크리스티안 메이어 )
0. 지나간 날에 충분히 공감하고 변화가 주는 감정을 이해할 때만 성공할 수
있다. 헌신의 기반이 되는 것은 신뢰와 같은 긍정적 생각이다.
0. 신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여유를 주셨다.
0. 통제의 반대는 무엇일까?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여유다.
0. "오늘만 원칙" : 모든 변화와 놓아주는 행위는 바로 지금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