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사랑

이슬과 노을 2023. 2. 11. 01:01

나는 사랑에 빠져 있으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망설임으로 해서 머뭇거리면서도

 

망설일 줄 모른다.

 

                     -- 아네크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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