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낙엽, 자갈돌, 빗줄기.......
그것들의 미세한 색조와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형상을 식별하게 될 때 나는, 신비와 환희에 가득 찬 기쁨을 맛본다.
그리고 여태까지 한 번도 사물을 제대로 본 적이 없음을 깨닫는다.
한 번도.........
-- 클로크 모네 --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23.01.11 |
! (0) |
2023.01.08 |
! (0) |
2023.01.04 |
! (0) |
2023.01.03 |
! (0) |
202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