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신비감

이슬과 노을 2022. 12. 8. 00:06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신비한

 

부분이야말로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의 일부이기도 하다.

 

           -- 기욤 뮈소 --  

    ( 당신이 거기 있어줄래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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