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신비한
부분이야말로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의 일부이기도 하다.
-- 기욤 뮈소 --
( 당신이 거기 있어줄래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