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
그에게 이야기해 줄래?
우리들은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해.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 자라 왔어.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어.
사람은 누구나 타고나길 위대하고 훌륭해.
아무리 누구를 칭찬해도 지나침은 없어.
타인 속에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을 길러 볼래?
그걸 찾는대로 그에게 칭찬해 줄 마음을 함께 가져 보자.
-- 메리 헤스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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