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사는 데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기억으로 사느냐, 영감으로 사느냐, 기억은 쉼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프로그램 입니다.
반면 영감은 신이 여러분에게 주는 메세지이죠.
여러분은 영감을 받으며 살고 싶을 겁니다.
신의 목소리를 듣고 영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모든 기억을
청소하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은 정화입니다.
-- 조 비테일. 이하레아카라 휴 렌 -- (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