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kb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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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노래
이슬과 노을
2022. 7. 19. 23:00
아침에 들에 나갔다가 저물녘에 돌아와
저녁밥을 짓고 나니 달이 산에 오르네.
방아 찧어 이른 아침을 준비하자니
그저 조각 잠에 쉴 틈을 찾는다네.
--이 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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