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운동한 뇌

이슬과 노을 2022. 7. 4. 23:36

갓 은퇴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느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사람은 은퇴한 지 4년 후에도 뇌의 

 

혈핵액의 흐름이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나 비활동적인 사람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태어난 뉴런이 활발하게 자라지 않으면 뇌는 죽어가는 것이다.

 

운동은 스트레스 한계점이 낮아지는 현상을 늦추기 때문에 노화에 역행하는 얼마 안되는

 

방법 중 하나다.

 

                                           -- 존 레이티 . 애릭 헤이거먼 --  ( 운동화 신은 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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