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신적인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는 필요할 때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해 미안해하지 말아야 한다.
"싫다"고 말해야 할 때 "좋다"고 말하다 보면 결국은 분노와 우울증에 빠져들게 된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 만큼 행복을 느끼며 자신의 인생을 조절한다는
것은, 싫다고 말해야 할 때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엔드류 매튜스-- ( 관계의 달인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