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자비는 이해와 분별하지 않음에서 온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잡는 것은 분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비의 눈으로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아울러 볼 수 있다.
자비로운 사람은 만물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본다.
여러 관점으로 현실을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모든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고 모든 상황에서
자비롭게 처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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