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시간 보호

이슬과 노을 2022. 4. 6. 23:40

"오프라, 통화하고 싶지 않으면서 왜 자꾸 전화를 받는거요?" "아하!"의 순간이었다. 전화벨이 울린다고 해서 내가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시간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고 통제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설혹 시간과 일정이 나의 통제를 벗어나 엉망진창이 된 것처럼 보인다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의 탓이다.

 

당신의 시간을 보호하라.

 

당신의 시간은 곧 당신의 인생이다.

 

                                                   --오프라 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에서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각 상습범  (0) 2022.04.09
가족의 목적  (0) 2022.04.08
나를 괴롭혀라  (0) 2022.04.06
자기 반성  (0) 2022.04.04
미니멀리즘  (0)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