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통화하고 싶지 않으면서 왜 자꾸 전화를 받는거요?" "아하!"의 순간이었다. 전화벨이 울린다고 해서 내가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시간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고 통제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설혹 시간과 일정이 나의 통제를 벗어나 엉망진창이 된 것처럼 보인다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의 탓이다.
당신의 시간을 보호하라.
당신의 시간은 곧 당신의 인생이다.
--오프라 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