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새와 나

이슬과 노을 2022. 4. 3. 23:44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 하룬 야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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