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붓다는 깨쳐서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어떤 사람이다.
때로는 너도 그런 네모습을 본다.
그러니 붓다 되기를 즐겨라.
앉을 때는 네 안에 있는 붓다가 앉게 하라. 걸을 때는 네 안에 있는 붓다가 걷게 하라.
붓다 되기 연습을 즐겨라.
네가 붓다가 되지 않으면 누가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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