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동안 붓다는 거듭거듭 말했다. " 나는 오직 고통과 고통의 변화를 가르칠 따름이다"
우리가 자신의 고통을 인식할때, 우리 안의 붓다가 그것을 보고, 무엇이 고통을 초래했는지
찾아내고, 고통을 기쁨과 평화와 해탈로 바꿔 놓을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설명한다.
고통은 붓다가 자신을 해방시키는 데 사용한 방편이자 우리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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