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붓다가 가르친 것 ( 틱낫한의 잠언 )

이슬과 노을 2022. 2. 13. 00:02

45년 동안 붓다는 거듭거듭 말했다. " 나는 오직 고통과 고통의 변화를 가르칠 따름이다"

 

우리가 자신의 고통을 인식할때, 우리 안의 붓다가 그것을 보고, 무엇이 고통을 초래했는지

 

찾아내고, 고통을 기쁨과 평화와 해탈로 바꿔 놓을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설명한다.

 

고통은 붓다가 자신을 해방시키는 데 사용한 방편이자 우리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