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부드럽게 안아 주어라 (틱낫한 잠언)

이슬과 노을 2022. 1. 25. 23:29

고통과 싸우지 마라. 짜증이나 질투심과도 싸우지 마라.

 

갓난 아기를 안아 주듯이 그것들을 아주 부드럽게 안아 주어라.

 

너의 화는 네 자신이다.

 

그것을 향해 폭력을 휘둘러서는 안된다.

 

네 안에 있는 다른 감정들에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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