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
이슬과 노을
2022. 12. 19. 20:33
0.경쟁과 속도는 좌절로 이어집니다.
그림자를 추월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0. 나를 올바로 꾸짖어 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인정해 주는 자는 나의 벗이다. ( 순자 )
0. 관해 난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