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운 시들이.... ( 2016. 04. 08 )

이슬과 노을 2022. 11. 11. 22:59

밤과 함께

감동과 함께

이렇게 앉아서 아침을 맞아도 좋을것 같다.

난해하지만

어느 시인의 시집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밤이 주는 적막과 함께......

 

"물리칠 길 없는 매혹이요, 장관이다."

 

책 뒷장에 있는 평론가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