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잠언

사랑스러운 말

이슬과 노을 2022. 11. 11. 22:33

누군가 어떤 일을 접할 때 우리는 그에게 칭찬의 말을 건넨다.

특히 아이들한테 그렇다. 우리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 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기 위해 무언가를 잘 할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특별한

재능을 보일 때마다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라. 이것이 우리 안에 있는 행복의

씨앗에 물을 주는 방법이다. "네가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는 식으로

김새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대신 이렇게 말할 일이다. "네가 그 어려운 일을 해

낼수 있을거라 믿었지" 이런 말들은 다른 사람은 물론 우리 자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