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고향
이슬과 노을
2022. 9. 6. 00:18
새들도 그들의 보금자리를 잊지 못하거늘
하물며 내 어찌 내 고향을 잊으랴.
내가 나고 자라난 낙원이여.
-- 오바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