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내어버림

이슬과 노을 2022. 8. 24. 23:02

새로운 것을 도입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지녀온 것들을 버리는 작업이다.

 

기존의 방식을 고수한 채로 새로운 것을 도입해봤자 진정한 변화는 요원하다.

 

과감하게 버렸을때 비로소 변화는 이루어진다.

 

"버릴 수 있는 양이 그 사람의 "변화할 수 있는 양"을 결정한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라.

 

                                      -- 아스다 요시오--  (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