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과 노을 2022. 7. 26. 01:26

"내가 우울한 생각의 공격을 받을 때

 

내 책에 달려가는 일처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책은 나를 빨아들이고 마음의 먹구름을 지워준다.

 

                         -- 미셀 몽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