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걸어야 산다
이슬과 노을
2022. 6. 29. 23:06
걷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던 초기 인류 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동안,
탈 것이 보급되어 보행 거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것은 고작 최근 200년의 일이다. (중략)
우리의 몸은 애초부터 매일 먼 거리를 걸을 수 있으며 또 걷도록 만들어져 있다.
다시 말해, 일정량 이상의 거리를 걷지 않으면 인체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 아오키 아키라 -- ( 불편해야 건강하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