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차이 인정

이슬과 노을 2022. 6. 28. 00:38

사람들은 누구나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나와 생각과 행동방식이 비슷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한다.

 

나와 성격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일은 쉽지 않다.

 

단순히 "나는 나  너는 너" 라는 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나와 전혀 다른 것을 적극적으로 찾고 수용하는 사람이다.

 

                                            -- 파올라 콕스 --  ( 마음의 평화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