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잠언

우리 아이들

이슬과 노을 2022. 6. 19. 00:47

우리 아이들 안에 우리가 있다.

 

우리는 자신을 온전히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우리 아들과 딸 들은 우리의 연장이다.

 

우리 아들과 딸이 곧 우리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를 먼 미래로 데려갈 것이다.

 

우리가 이해와 자비로 아이들을 사랑하면 그들도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