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소통의 황금률
이슬과 노을
2022. 5. 20. 22:59
소통되지 않은 요구는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히 말한 적 없다면 상대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원망해서는 안 된다.
역으로 상대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내 쪽에서 알아서 헤아릴 필요도 없다.
이것이 소통의 황금률이다.
지례짐작은 이제 치워 버린다.
--크리스탈 프티콜렝--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