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나를 가꾸기

이슬과 노을 2022. 5. 4. 23:10

집을 새롭게 꾸미는 일과 주인의 나이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받은 집을 수리하고 가꾸는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이대로 살겠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세상과 담을 쌓고, 옴짝하지 않는 옷장 옆에 틀어박혀

 

스스로 갇힌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루키스-- ( 기쁨 사용법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