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미니멀리즘
이슬과 노을
2022. 4. 3. 23:37
현재 나는 미니멀리스트다.
자아의 소망과 요구가 생활을 지배하던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지금은 가진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에서 커다란 즐거움을 얻는다.
가끔 옷장, 서재, 온갖 종류의 개인 물품을 뒤져서 남에게 준다.
고맙다는 인사는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
사치품도 거의 필요 없다.
주거 환경에서 잡동사니를 덜 쌓아둘수록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걸 알았다.
--웨인 다이어-- ( 세상에 마음 주지 마라 ) 중에서